'43세 돌싱' 김상혁, 소개팅녀에 담배·시술 질문…"뺨 안 맞은 게 다행"
등록 2026.08.15 08:36:14
![[서울=뉴시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제공)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02213403_web.jpg?rnd=20260815083518)
[서울=뉴시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제공) 2026.08.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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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상혁은 새로운 소개팅을 앞두고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김상혁의 어머니는 아들의 첫 소개팅 결과를 궁금해했고, 김상혁은 "몇 가지 실수를 한 것 같다. 너무 이것저것 물어보다 실수했다"고 털어놨다.
어머니가 "무슨 실수를 했어?"라고 묻자 김상혁은 "불안해 보이시길래 담배 피우고 오시라고 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경악을 했고, 김상혁은 "혹시 흡연자면 다녀오시라는 나름의 배려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네가 실수했다. 상대가 배려로 느껴야 배려다. 그런 말은 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김상혁의 실언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김상혁은 "내 또래보다 어리긴 하지만 나이에 비해 관리를 잘하셨다"며 "그래서 시술했냐고 물어봤다"고 밝혔다.
오종혁은 "상혁이는 글렀다고 생각했다. 뺨 안 맞은 게 다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상혁의 소개팅을 실패로 끝났다. 김상혁이 시무룩해하자 어머니는 "다음에는 잘 만나서 잘 됐으면 좋겠다"며 "근본이 착하고 순한 사람을 만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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