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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감량 성공"…랄랄, 남편과 광복절 요트 데이트

등록 2026.08.15 17:11:44

[서울=뉴시스] 랄랄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 감량 후, 11세 연상 남편과 함께한 요트 위 광복절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랄랄' 캡처)

[서울=뉴시스] 랄랄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 감량 후, 11세 연상 남편과 함께한 요트 위 광복절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랄랄'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방송인 랄랄이 9㎏ 감량으로 달라진 근황과 함께 남편과의 광복절 일상을 공개했다.

랄랄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편과 함께한 요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 위에서 휴식을 즐기던 두 사람은 태극기를 펼쳐 든 채 광복절을 기념하는 모습도 남겼다. 랄랄은 사진에 "8.15"를 적어 광복절의 의미를 더했다.

부부의 다정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랄랄은 남편과 나란히 앉아 자세를 취하는가 하면 서로의 허리를 감싸고 입을 맞추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노을이 물든 바다와 요트, 태극기가 어우러지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하지만 랄랄의 게시물에는 로맨틱한 분위기만 담기지 않았다.

남편과 주고받은 장난스러운 대화도 공개하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남편이 "자기야 나 사실 배에 똥이 가득해요"라고 말하자 랄랄은 "그래 보여요"라고 받아쳤다.

최근 랄랄에게 가장 큰 관심을 끈 건 체중 변화다.

지난 3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한 몸무게는 77㎏이었다. 이후 꾸준히 체중을 관리한 랄랄은 지난 7월 SNS를 통해 체중계에 표시된 68.55㎏을 직접 공개했다.

77㎏에서 68.55㎏으로 약 9㎏을 감량한 것이다. 특히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3개월 동안 6㎏이 빠졌다"며 다이어트 과정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서는 "큰 비법은 없다. 덜 먹고 운동해야 빠진다"고 말하며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하는 방식으로 체중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60㎏대로 내려온 뒤에는 달라진 일상도 공개했다.

랄랄은 SNS에 "애 낳고 처음 입는 청바지. 이제야 맞는다"며 68㎏대 체중과 함께 출산 후 처음으로 다시 맞는 청바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7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이후에도 방송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온 랄랄은 최근 약 9㎏ 감량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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