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늦은 오후부터 소나기…낮 최고 30도
등록 2026.08.16 07:17:56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 날인 17일 오전까지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한때 돌풍과 천둥 및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며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5~12m로 강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7~30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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