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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40㎏인데 2㎏ 더 뺀다고?" '체중 강박' 갇힌 女 사연

등록 2026.08.17 19:32:00

[서울=뉴시스] 물어보살. (사진 = KBS 조이 제공) 2026.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물어보살. (사진 = KBS 조이 제공) 2026.0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30㎏을 감량하고도 극단적인 체중 강박에 갇힌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17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 378회에는 키 164㎝에 몸무게 40㎏인 상태에서도 38㎏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아내와 이를 걱정하는 남편이 출연한다.

과거 70㎏에서 30㎏을 감량한 사연자는 단백질 셰이크 한 잔과 사과 반 개로 하루를 버티는 등 극단적인 식단을 이어가고 있다.

남편이 시킨 피자를 쓰레기통에 버릴 만큼 신경이 예민해졌고, 외출 중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까지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MC 서장훈과 이수근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영양실조", "하나도 안 예쁘고 늙어 보인다"라며 따끔한 일침과 함께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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