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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미네소타에 2-4로 패배…김하성은 이틀 연속 결장

등록 2026.08.18 12:28:53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틴 페레스. 2026.08.18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틴 페레스. 2026.08.18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석패했다.

애틀랜타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6 MLB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2-4로 졌다.

전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5-3으로 꺾고 2연패를 끊었던 애틀랜타는 연승까지 잇지는 못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74승 51패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선발 마틴 페레스가 1회말 흔들리면서 대거 4점을 헌납해 경기 초반 흐름을 내줬다.

첫 상대인 루크 키시홀에 2루타를 맞은 페레스는 연속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에 몰렸고, 조시 벨에 인정 2루타를 맞아 2점을 줬다. 이어 연속 적시타까지 맞았다.

미네소타 선발 투수 베일리 오베르를 흔들지 못해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하던 애틀랜타는 5회초 오스틴 라일리의 안타와 드레이크 볼드윈의 2루타로 이은 1사 2, 3루에서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려 2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이후 미네소타 불펜진 공략에 실패해 그대로 2-4 패배를 당했다.

애틀랜타 소속의 한국인 빅리거 김하성은 이날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지난 16일 애리조나전에 대타로 나서 73일 만에 타점을 올렸던 김하성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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