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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일렉트로닉스, 5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등록 2026.08.19 08:33:19

PS일렉트로닉스, 5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PS일렉트로닉스는 주가 안정,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PS일렉트로닉스는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무상황과 성장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사실도 별도로 공시했다. 이번 파생상품거래손실은 회사가 별도의 파생상품에 투자하거나 실제 거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이 아니라, 기존에 발행한 교환사채(EB)와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내재된 파생상품을 회계기준에 따라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을 비롯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하는 한편 인공지능(AI)서버 등 신규 사업의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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