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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3개 작품 접수…행복청 심사

등록 2026.08.19 10:03:41

법원 기능·효율성·공공성 종합 검토해 최적안 선정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세종지방법원 항공사진.(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세종지방법원 항공사진.(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종시 반곡동 행복도시 4-1생활권에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에 3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당선작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행복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원의 고유 기능을 넘어,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상징성과 공공성을 갖춘 청사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판과 법원 업무의 효율성, 법관·직원·방문객의 동선과 보안체계,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청사로서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할 방침이다.

심사위원회는 도시계획, 건축, 법원 기능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본 심사위원은 ▲명지대 이재인 교수 ▲배재대 박인규 교수 ▲성균관대 손세형 교수 ▲서울고등법원 노진관 상임전문심리위원 ▲MACK 건축사사무소 최현규 대표 등 5명이다. 예비 심사위원은 ▲한국교원대 이용환 교수 ▲건양대 임오연 교수 ▲서울과학기술대 김진욱 교수 등 3명이다.

본 심사는 오는 8월31일 진행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당일 오후 1시부터 행복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공개된다. 최종 결과는 9월 1일 행복청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세움터 등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설계안이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지방법원은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만3000㎡, 연면적 1만6000㎡ 규모로 조성되며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세종지방법원 위치도.(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세종지방법원 위치도.(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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