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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장검증·판매…안성시, 경력보유女 공예창업 지원

등록 2026.08.19 11:19:56

한경국립대·스타필드 안성과 지역상생 공동 선언

교육·온라인 펀딩·오프라인판매 잇는 원스톱 지원

[안성=뉴시스] 경기 안성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경기 안성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경력보유여성의 공예 창업을 돕기 위해 대학·기업과 손잡고 교육부터 시장검증, 판매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에서 한경국립대학교, 스타필드 안성과 '경력보유여성 공예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출산과 육아, 돌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사업을 별도로 만드는 대신 기관별 기존 교육과 인력, 예산, 판매공간을 연계해 지원 효과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은 공예 창업교육을 시작으로 온라인 펀딩을 통한 시장검증, 스타필드 내 마켓과 팝업존 판매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시는 이번 협력을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기존 정책과 자원을 연결하는 '통합형 적극행정'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경력보유여성에게는 창업과 판로 기회를, 지역 청년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지역 안에서 인재양성과 창업, 시장검증, 판매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정책 간 연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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