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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종합우승'

등록 2026.08.19 12:00:08

[부산=뉴시스] 제18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전국 결선에서 부산이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18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전국 결선에서 부산이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최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전국 결선'에서 부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은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에서 전남·광주 대표를 2 대 0으로 제압했고, 이터널 리턴 준우승을 더해 총 168점을 획득했다. 대전광역시(130점)와 제주특별자치도(108점)를 따돌리며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그동안 쌓아 올린 저변이 만들어 낸 결실로 본다. 특히 그동안 힘써온 선수단 운영 지원에 더해 인재 양성 체제를 발판으로 한 현장 밀착 지원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이재덕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리는 "15년 만의 대통령배 KeG 종합우승은 부산이 오랜 기간 다져온 이스포츠 저변과 선수 육성 체계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함께 경기장·인재·기업이 선순환하는 '이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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