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저가 매수세에 반등 개장…창업판 1.31%↑
등록 2026.08.20 11:57:23
![[올댓차이나] 中 증시, 저가 매수세에 반등 개장…창업판 1.31%↑](https://img1.newsis.com/2015/04/21/NISI20150421_0010852948_web.jpg?rnd=2026042900321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0일 전날 급락에 대한 반동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반등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78 포인트, 0.32% 상승한 3907.21로 장을 열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42.82 포인트, 1.03% 오른 1만4032.97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44.16 포인트, 1.27% 뛰어오른 3517.65로 개장했다.
미국 장기금리 하락에 더해 경기대책에 대한 기대도 매수를 불렀다. 중국 정치·경제 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제24차 회의가 25일 개막해 28일까지 열린다.
전인대에서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지만 향후 경제 운용 방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강하다.
8월 대출 우대금리(LPR)는 시장 예상대로 15개월 연속 동결됐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3분기인 7~9월 안에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수 있다는 관측이 퍼지고 있다.
금 가격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자원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금광과 희토류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귀금속과 화학제약 등도 상승하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주와 의료서비스 관련주, 전자부품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은행과 보험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반도체 관련주 역시 하락하고 있다. 항공기 제조·우주 관련주와 농업 관련주 그리고 주방기기 관련주도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52분(한국시간 11시52분) 시점에는 13.26 포인트, 0.34% 올라간 3907.68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53분 시점에 144.00 포인트, 1.04% 상승한 1만4034.15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도 오전 10시54분 시점에 3518.94로 45.45 포인트, 1.31% 뛰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