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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상공회의소 윤병국 초대회장 취임…출범식도

등록 2026.08.20 15:44:19

"지역 상공인 권익 대변…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창녕상공회의소 출범식과 윤병국 초대회장 취임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창녕상공회의소 출범식과 윤병국 초대회장 취임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창녕상공회의소 출범식과 윤병국 초대 회장 취임식이 20일 창녕 경화회관에서 열렸다.

군민과 상공인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으며, 지역 상공계를 대표하는 새로운 구심점이 탄생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박재홍 군의회 의장, 박상웅 의원, 이종섭 교육장,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최재호 회장과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들도 함께해 창녕상공회의소 출범과 초대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이상우 수석부회장이 윤병국 회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했고 성낙인 군수가 상공회의소 깃발에 수장기를 달아 전달했다.

윤병국 회장은 취임사에서 "창녕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의장은 상공회의소가 기업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을 당부했다.

창녕상공회의소는 2021년 설립추진위원회 결성 이후 6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지난 3월 밀양상공회의소로부터 관할구역 분할 승인을 받은 뒤 5월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을 제정했으며 6월 경상남도의 인가를 받아 7월 임시의원총회에서 윤병국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도내 10개 상공회의소 중 군 단위로는 함안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창녕상공회의소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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