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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 박지연, 신장 이식 후 근황 "다가올 날은 멋있게"

등록 2026.08.20 16:19:40

[서울=뉴시스] 박지연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 (사진=박지연 SNS 캡처 )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지연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 (사진=박지연 SNS 캡처 )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두번 째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지 1년 째 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19일 소셜미디어에 "내일이면 수술한 지 딱 1년. 오늘은 집에서 요리하고 좋은 문장들 프린트하고 코팅해서 집안 곳곳에 붙여놨다. 다가올 날들은 멋있게 살아보기로"라고 적었다.

박지연은 "아침 첫 물 한 잔 마실 때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하루가 감사할 겁니다"라는 문구가 붙은 정수기에서 물을 따랐다.

특히 박지연이 사용한 머그잔이 눈길을 끌었다.

머그잔에는 이수근의 캐리커처와 함께 '분위기 메이커 이수근씨'라는 문구가 적혔다.

한편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중에 발생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된 적 있다.

당시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거부반응과 부작용으로 장기간 투석 치료를 받았다.

이후 친오빠로부터 신장을 재기증받아 수술 받은 뒤 현재 회복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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