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양육비 재판 속 근황…아내 "많이 늙어"
등록 2026.08.20 17:36:32
![[서울=뉴시스] 김동성. (사진=인스타그램)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375_web.jpg?rnd=20260820172050)
[서울=뉴시스] 김동성. (사진=인스타그램) 2026.08.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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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편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인민정은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랜만에 올려본다"며 "그동안 저희는 많이 늙었다. 이제 제법 흰머리도 많이 생기고, 몸과 마음이 성한 데 없이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적었다.
김동성은 2004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인민정과 2021년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으며, 같은 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현재 전 부인이 양육하는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심에서는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법정구속되지는 않았으며, 김동성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김동성은 최근 아내 인민정과 함께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며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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