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 '청년주거제안'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주택청약 등 제안 가능
등록 2026.08.21 09:37:53
주택청약, 결혼 페널티 등 청년층 주거 고민 듣고 정책 반영

국무조정실은 오는 24일부터 청년정책 플랫폼 '온통청년' 내에 '청년주거제안' 전용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이후에도 청년층의 부동산·주거 정책 제안 접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청년층은 청년주택 청약·대출·세제, 결혼 페널티, 청년월세지원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국조실은 담당 부처가 제안된 의견을 검토하고 나면 추가 조정 등을 거쳐 답변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순 의견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달원 국조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청년주거제안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고민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청년 주거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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