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당대회 기간 약속한 대로 연내 미·중·일 방문 추진"
등록 2026.08.21 10:30:18수정 2026.08.21 11:22:25
金 지도부 강릉서 현장 최고위 회의…"강릉 ITS 세계총회 지원 위한 TF 만들 것"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21405392_web.jpg?rnd=2026082015213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email protected]
김 대표는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강릉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 정세가 여러가지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중국 북한이 다 여러가지 입장의 복잡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천명하신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더욱더 강화할 때가 됐다고 본다"며 "당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제가 총리로 일할 때 미국과 중국을 방문해 트럼프(미국 대통령), 밴스(미국 부통령),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난 적 있다"며 "정당 외교의 차이는 정부 외교와는 달리 특히 미국의 경우 야당과도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11월에는 중간선거가 예정되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당 외교 추진단을 바로 구성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오는 10월 열리는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내년 4월 치러지는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겨냥한 발언도 내놓았다.
김 대표는 "현재 시장은 민주당 소속이지만 국회의원은 공백 상태"라며 "지방의회도 시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민주당이 그 역할을 대신해 몫을 다 하겠다"고 했다.
이어 "현안 중에 제일 큰 문제 중 하나인 10월 ITS 총회를 지원하는 것도 민주당의 몫"이라며 "그 지원을 위해 ITS 성공 지원을 위한 TF(태스크포스)를 만들기로 결의했고, 강릉 출신의 김우영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했다.
또 "전당대회가 끝나고 이재명 대통령을 뵌 자리에서도 이번 주에 강릉에 온다는 말씀도 드렸고 '앞으로 ITS 총회가 잘 되도록 지원해야 한다',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하는 말씀을 드렸고 대통령도 약속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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