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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원내지도부, 윤리위 '비당권파 중징계'에 "독립적 기관, 판단 존중"

등록 2026.08.21 11:02:06

윤리위, 조경태 당원권 정지 2년6개월 등 중징계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초선 의원 모임'이 끝난 후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6.01.2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초선 의원 모임'이 끝난 후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6.01.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에서는 21일 당 윤리위원회의 비당권파 의원 중징계 결정에 대해 "판단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이 나왔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의 윤리위 결정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윤리위의 판단이고, 그것에 대해 저희는 존중한다"고 했다.

이어 "윤리위는 독립적인 기관이고, 절차적 하자 없이 그런 과정을 거쳐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전에 협의나 이런 것은 일체 없었다. 저희도 어제 언론을 보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리위는 조경태·진종오·권영진·서범수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조 의원 당원권 정지 2년6개월, 진 의원 당원권 정지 2년, 권 의원 당원권 정지 1년6개월, 서 의원 당원권 정지 10개월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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