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황규진,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남자 싱글 15위
등록 2026.08.22 22:09:18
일부 징계 해제로 복귀한 러시아, 전 종목 석권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주니어에 출전한 황규진(경성중학교)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11.2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7/NISI20251127_0021077153_web.jpg?rnd=2025112712552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주니어에 출전한 황규진(경성중학교)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11.27. [email protected]
황규진은 22일 중국 산시성 시안 취장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46.42점, 예술점수(PCS) 54.91점, 감점 1을 합해 100.33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3.43점으로 13위에 자리했던 황규진은 총점 163.76점을 기록, 26명의 출전 선수 중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께 출전한 김예성(세종고)은 TES 56.58점, PCS 51.01점을 받으며 총점 107.59점을 작성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쳐 총점 162.24점으로 16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총점 250.21점을 얻은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AIN) 레프 라자레프에게 돌아갔다.
2022년 3월 이후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던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의 징계가 일부 해제됐고, 이들은 AIN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피겨스케이팅 강국 러시아는 국제대회 복귀 무대인 이번 대회에서 남녀 싱글, 아이스댄스, 페어를 제패하며 전 종목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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