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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지역에서 또 규모 5.3의 지진 발생-- GFZ

등록 2026.08.24 07:47:32수정 2026.08.24 07:50:23

15일 규모 7.7의 강진 발생 후 크고 작은 여진 계속

[북람바레다=AP/뉴시스] 8월 18일 인도네시아 동누사텡가라주 북 람바레다의 한 사원이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져 있다. 인도네시아 구조 당국은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고 이후로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2026.08.24.

[북람바레다=AP/뉴시스] 8월 18일 인도네시아 동누사텡가라주 북 람바레다의 한 사원이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져 있다. 인도네시아 구조 당국은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고 이후로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2026.08.2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인도네시아의 플로레스 지역에서 또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km이며 위치는 남우 8.33도 동경 120.69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인도네시아는 15일 일어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8명으로 늘어나고 부상자도 200여명 발생했다. 플로레스섬의 수천 명 주민은 독립 81주년 기념일인 17일에도 구호를 기다렸다.

5000여명의 주민이 임시 수용소로 대피하고 213명이 부상한 가운데, 이 곳에서는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되었다.

그 중 가장 최근의 지진은 19일 발생한 규모 5.7의 지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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