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년허브센터, 청년정책 검증·참여예산 확산 나서
등록 2026.08.24 15:16:15
청년정책참여단 5개 분과별 부안·장수·진안·정읍 직접 방문
![[전주=뉴시스] 전북청년허브센터 '청년정책참여단 일자리분과 워크숍 단체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746_web.jpg?rnd=20260824151510)
[전주=뉴시스] 전북청년허브센터 '청년정책참여단 일자리분과 워크숍 단체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청년정책참여단(11기 5개 분과)'이 올해 최종 정책 제안을 앞두고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직접 찾아 청년 인터뷰를 통한 정책 검증과 청년참여예산제도 확산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정책참여단은 도내 청년 40여 명이 일자리, 주거, 교육·직업훈련,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올해 3월부터 국내·외 정책발굴 워크숍 등을 통해 총 40건의 정책발굴을 진행했다.
이들은 분과별로 ▲참여기반분과 부안군 ▲주거분과 장수군 ▲일자리분과 진안군 ▲금융·복지·문화 및 교육·직업훈련분과(연합) 정읍시를 각각 찾아 지역 청년을 직접 만나 제안 정책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청년참여예산제도를 알렸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분과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과 숙의·토론을 통한 청년 주도의 정책 고도화 ▲청년정책 미활성화 지역 방문을 통한 청년정책 및 참여예산제도 확산, 제안정책에 대한 검증 등의 성과를 거뒀다.
박선종 대표이사는 "청년이 직접 지역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로 자신들이 만든 정책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이번 워크숍의 의미가 컸다"며 "청년이 정책 형성부터 예산편성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만들고, 참여예산제도가 도내 곳곳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단의 고도화된 정책은 26일 전북자치도청 소관부서 소통 워크숍에서 담당 부서와 함께 올해 청년정책참여단 최종 정책 10건으로 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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