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AI 챔피언 2명 인증' 울산 북구, 인공지능 역량 키운다

등록 2026.08.24 16:27:21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 공무원들이 인공지능(AI) 행정시대를 앞두고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구는 소속 공무원 2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그린(Green)'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실무 기획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과 데이터 분석·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블루(Blue)로 나눠 인증 등급을 부여한다.

북구청 한동우 팀장과 박초롱 주무관은 그린 등급을 획득해 AI 실무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

북구는 인증을 취득한 직원에게 행정마일리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 진행되는 AI 챔피언 그린 인증 평가에도 직원 2명이 추가로 도전한다.

아울러 북구는 올해 '전 직원 AI 역량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직원들의 AI 챔피언 교육과정 참여와 AI 관련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김현선 주무관이 AI 기술의 이해와 활용, 문제해결 역량 등을 평가하는 AI 능력 검정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 도전해 'AICE ASSOCIATE' 등급을 취득했다.

또 부서별 AI 리더를 지정하고 AI 활용 교육 필수 이수를 추진하는 등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부서별 1명 이상 AI 챔피언 인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AI·데이터 혁신을 주도하는 내부 인재를 양성해 조직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