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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식]서원면서 올해 첫 벼베기…'어사진미' 햅쌀로 출하 등

등록 2026.08.25 13:46:26

[횡성=뉴시스] 서원면 벼베기. (사진=횡성군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서원면 벼베기. (사진=횡성군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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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첫 수확분은 건조·도정을 거쳐 추석을 앞두고 햅쌀로 소비자 식탁에 오른다.

횡성군은 25일 서원면 압곡리 최종연 농가의 논에서 조생종 '진옥벼'를 거뒀다. 수확한 벼는 8대 명품 브랜드인 ‘어사진미’로 상품화할 예정이다.

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은 올해 71농가와 108㏊ 규모로 계약재배한 올벼 797t을 수매해 추석용 햅쌀로 공급한다.

'어사진미'는 섬강의 청정 용수와 지역 토양을 바탕으로 재배하고 영농기술 지도와 품질 관리를 병행해 상품성을 높이고 있다.
갑천면 '양온소온' 전통주 제조 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갑천면 '양온소온' 전통주 제조 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인재개발원, 전통주·지역문화 연계 교육

강원과 시·군 공무원들이 횡성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과 지역문화의 접목 가능성을 살펴봤다.

도 인재개발원은 횡성군 갑천면 종합복지센터에서 도·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갑천면 전통 양조장 '양온소 온' 정선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통주의 발효 원리와 역사적 가치, 횡성 쌀 등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주 제조 이론을 설명했다.

전통주와 관광을 연계하는 방안도 다뤄 공직자들이 향토 자원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횡성언니네텃밭 영농조합법인의 멜론 기증식과 횡성치과의 장학금 기탁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언니네텃밭 영농조합법인의 멜론 기증식과 횡성치과의 장학금 기탁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농산물 나눔·장학금 기탁 잇따라

직접 키운 농산물을 취약계층과 나누고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내놓는 나눔이 이어졌다.

횡성언니네텃밭 영농조합법인은 횡성읍 추동리 교육농장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이 직접 재배해 수확한 멜론 70통을 지역 복지기관에 나눴다.

멜론은 군지체장애인협회·종합사회복지관·열린사회서비스센터·여성농업인센터 등 4곳에 나눠 전달됐다. 언니네텃밭은 사회적 농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농업 참여와 돌봄·치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횡성치과도 지난 24일 군청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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