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美 로체스터시와 바이오 분야 교류 확대 논의
등록 2026.08.25 14:38:06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576_web.jpg?rnd=20260412095719)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미국 자매결연도시인 로체스터시 관계자들이 전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해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교류 기반 확대를 논의한다고 25일 밝혔다.
로체스터시는 세계적 의료기관인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을 중심으로 '디스티네이션 메디컬 센터(DMC)'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대표적인 바이오·의료 도시다.
시흥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산업·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바이오 분야의 국제 협력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방문단은 이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찾아 바이오 특화단지 견학 및 설명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시흥시의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과 관련 인프라를 확인한 뒤, 시화호 조력발전소 등 주요 기반시설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6일에는 코트라가 주관하는 '메이요 클리닉 & DMC 파트너십 데이'에 참가한다. 시는 메이요 클리닉 및 DMC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의료 산업 동향을 공유받고, 로체스터시와의 교류 확대 가능성을 다각도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재성 행정국장은 "메이요 클리닉과 DMC를 기반으로 성장한 로체스터시와의 교류를 통해 시흥시 바이오산업의 국제 협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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