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개학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
등록 2026.08.25 15:50:21

인천 제물포구 전경. (사진=제물포구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다음달 23일까지 개학을 맞은 학교 주변 노후·불법 간판과 현수막 및 전단 등의 불법 유동 광고물을 일제 정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및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 200m) 내 14개 초등학교 주변 고정광고물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낡고 오래된 간판이다.
불법·음란·선정적인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도 현장 정비를 포함한 강력한 단속이 병행된다.
특히 학교 앞 횡단보도 및 펜스 등에 걸려있는 정당 현수막의 경우 정당 등에 현수막의 위치 조정 등의 안전조치를 요구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통해 제물포구의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깨끗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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