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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포도 체험의 장 '달콤위크-결실의 식탁' 운영

등록 2026.08.25 16:00:44

29~30일 화성 송산면 '송산포도팜스토리'

포도 체험의 장 '달콤위크-결실의 식탁' (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도 체험의 장 '달콤위크-결실의 식탁' (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9~30일 화성 송산면 '송산포도팜스토리'에서 포도 체험의 장 '달콤위크-결실의 식탁'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의 미식 테마로, 포도가 가장 맛있는 수확철에 송산포도를 경험하는 로컬 미식여행이다. 이틀 동안 모두 100명이 포도 맛 보기, 스마트팜 도슨트 투어, 생산자와 함께하는 팜파티 등 송산포에 참여한다.

행사는 '포도를 맛보고, 포도밭을 만나고, 농부의 이야기를 듣는 여행'을 테마로 3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 '고진감래 스토리 & 10대 품종 테이스팅'에서는 캠벨 단일 품종 농가에서 출발해 첨단 ICT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외래 포도 품종을 국산화한 송산포도팜스토리의 이야기를 듣고, 10종 이상의 포도를 직접 비교·시식한다.

2부 '300종의 포도를 만나는 스마트팜 도슨트 투어'에서는 300여 종의 다양한 포도 품종을 기르는 스마트팜 이완용 대표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며, 갓 수확한 신선한 포도를 직접 맛볼 수 있다.

3부 '결실의 식탁 세레모니'에서는 겨울부터 늦여름까지 단맛을 빚어낸 농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참가자 모두가 각자의 일상에서 일궈낸 결실을 나누는 케이크 커팅이 이어진다.

경기관광공사는 수도권 참가자의 접근 편의를 위해 이틀 동안 지하철 2·4호선 사당역과 송산포도팜스토리를 왕복하는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주말엔 경기로' 전체 일정과 프로그램별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달콤위크는 우리가 평소 먹던 포도를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생산자의 이야기와 제철의 풍경을 함께 만나는 여행 콘텐츠로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여행을 통해 송산포도의 다양한 맛과 그 안에 담긴 농부의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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