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 지하철서 성추행 혐의 체포…구속 상태 재판
등록 2026.08.25 21:14:24수정 2026.08.25 21:20:29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
두 달 추적 끝 현행범 체포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367_web.jpg?rnd=20260429223343)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30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월 말 지하철 9호선에서 벌어진 성추행 피해에 대한 112 신고로 두 달 간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됐다.
경찰은 수백 대의 CC(폐쇄회로)TV를 분석한 끝에 지난 달 말 지하철 9호선에 잡입해 또 다른 여성에게 신체접촉을 하려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현직 교사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범행의 중대성과 재범 가능성을 우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도 이를 받아들여 발부됐다.
A씨는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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