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딸 앞에서' 흉기로 남편 찌른 아내 체포(종합)
등록 2026.08.26 10:55:35수정 2026.08.26 11:52:24
인천 부평구서 부부싸움 중 범행…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인천 부평경찰서는 남편을 흉기로 찌른 A(30대·여)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34분께 부평구 십정동 자택에서 흉기로 남편 B(40대)씨의 복부 부위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모습을 중학생인 10대 딸에게 노출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는다.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말다툼하다가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사 결과에 따라 A씨에게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와 함께 살인미수 또는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