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근대5종 서창완·성승민, AG 앞두고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금메달

등록 2026.08.26 07:13:39

2위 벨라루스와 18초 차…개인전도 정상 도전

[서울=뉴시스] 서창완-성승민, 2026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 우승. (사진=700크리에이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창완-성승민, 2026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 우승. (사진=700크리에이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전남도청)-성승민(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른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서창완-성승민은 25일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2026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 혼성 계주에서 벨라루스를 18초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개막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달성한 쾌거다.

전웅태(강원도체육회)와 함께 한국 남자 근대5종 간판으로 활약 중인 서창완은 이번 시즌 2026 UIPM 월드컵 파자르지크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UIPM 여자 세계랭킹 2위' 성승민은 2024년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과 파리 올림픽 동메달로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뒤 올해 부다페스트 월드컵 5위와 월드컵 파이널 6위 등을 기록했다.

성승민은 소속사인 700크리에이터스를 통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른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어 기쁘다. 혼성 계주는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닌 만큼 서창완과 서로 믿고 끝까지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직 개인전이 남아 있는 만큼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아시안게임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서창완과 성승민은 혼성 계주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정상을 바라본다. 남자부는 26일, 여자부는 27일부터 개인전 일정을 시작하며, 결승은 30일에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