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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동생 전욱민 "방송·영화사 연락…그들이 원한 건 누나"

등록 2026.08.26 13:55:39

[서울=뉴시스] 전소민, 전욱민. (사진=인스타그램)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소민, 전욱민. (사진=인스타그램) 2026.08.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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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전소민의 동생 전욱민이 자신에게 들어온 여러 섭외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전욱민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리고 배우를 준비하며 겪은 일을 털어놨다.

그는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많은 곳에서 연락이 왔다. 기자, 방송사, 영화사, 브랜드사까지. 처음에는 기뻤다.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오는 건가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야기를 나눠보면 대부분 비슷했다. 그들이 원했던 건 내가 아니라 누나의 동생인 나였다"고 밝혔다.

또 "결국 나를 통해 누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연락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했다.

전욱민은 "내 꿈을 이루겠다고 시작한 일 때문에 떠돌아다니는 악의적인 기사들. 더는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모두 거절했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 자체를 보고 연락한 곳도 있었다고 밝혔다.

전욱민은 "연락 중에 그냥 나로써 찾아주는 곳이 있었다"며 "어쩌면 다른 사람들에겐 별 거 아닌 연락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달랐다. 처음으로 나로써 받은 기회였으니까"라고 했다.

전욱민은 현재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배달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SBS TV 예능 '런닝맨' 등에 전소민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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