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김무열 누아르 액션…'할매' 제작 확정
등록 2026.08.26 15:31:42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이정은과 김무열이 누아르 액션으로 만난다.
넷플릭스는 26일 새 시리즈 '할매'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할매'는 손자를 위해 복수의 총을 든 '정숙자'와 그녀의 사냥 본능을 일깨운 '서연우'가 범죄 조직 청화그룹에 맞서 벌이는 처절한 복수를 그린 누아르 액션극이다.
이정은은 손자를 위해 복수의 총을 든 정숙자 역을 맡았다. 김무열은 정숙자의 조력자이자 복수의 기획자 서연우 역을 맡았다.
허준호가 정숙자의 복수 대상인 청화그룹 회장 장광철을 연기한다. 이외에도 최성은, 배나라, 서현우, 문종원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1·2를 만든 이권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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