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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망이' LG 오스틴, 사이클링히트 다음 날 시즌 34호포 폭발

등록 2026.08.26 18:53:00

NC 구창모 상대 시즌 34호포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6.08.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6.08.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복덩이 외인 타자 오스틴 딘이 이틀 연속 불방망이를 뽐냈다.

오스틴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부터 홈런포를 날렸다.

그는 이날 경기 1회말 2사에 상대 선발 구창모의 3구째 시속 132㎞ 포크를 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0m.

전날 33호 홈런과 함께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던 그는 이틀 연속 대포를 폭발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시즌 34호 홈런을 날린 오스틴은 홈런 선두 김도영(KIA 타이거즈·38홈런)을 한 발 더 추격했다.

오스틴의 홈런과 함께 LG는 경기 초반 1-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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