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31~34도 폭염특보 지속…내륙 요란한 소나기
등록 2026.08.27 06:39:32

아침 출근길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겠다.
현재 고창·김제·정읍·전주에는 폭염경보가,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남원·부안·익산·군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전날보다 1~2도 낮겠다. 무주 31도, 완주·진안·장수·남원·임실·순창 32도, 익산·군산·부안 33도, 전주·정읍·김제·고창 34도 분포다.
밤사이 고창·김제·익산·전주·부안·군산 등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저녁까지 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60㎜의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자외선지수는 '높음~매우 높음' 단계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심각(75.5)' 단계로 식자재는 실온에 두지 말고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가슴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30분(168㎝)이고, 만조는 오후 2시58분(594㎝)이다. 일출은 오전 6시1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9분이다.
서해남부북쪽 먼바다에는 새벽을 기해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바람이 시속 30~50㎞(초속 8~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3.0m로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된다.
금요일인 28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밤사이 10~60㎜의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1~25도, 낮 최고 27~31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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