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북, 한낮 33도 폭염 지속…오후 최대 50㎜ 소나기

등록 2026.08.27 06:43:08

청주·옥천서 열대야…미세먼지 '좋음'

충북, 한낮 33도 폭염 지속…오후 최대 50㎜ 소나기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목요일인 27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5~50㎜다.

오전 6시30분 기준 현재 기온은 제천 22.7도, 보은 24.3도, 영동 24.5도, 충주 24.7도, 옥천 25.7도, 청주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도내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청주(26.7도)와 옥천(25.4도)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도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도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다"라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