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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핵심전략사업 15개로 확대 관리…"체계적 점검"

등록 2026.08.28 16:19:48수정 2026.08.28 16:20:02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28일 오후 2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제2차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08.28.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28일 오후 2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제2차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08.28.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핵심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점 관리 대상을 기존 8개에서 15개 사업으로 확대하고 종합 점검에 나섰다.

안양시는 28일 최대호 시장 주재로 '제2차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1차 회의 점검 대상이었던 8개 개발사업 외에 ▲안양천 지방정원 완성 및 국가정원 승격 ▲광역철도망 구축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환경·교통 분야를 추가해 관리 대상을 15개로 늘렸다.

대규모 개발사업뿐만 아니라 철도 및 환경 분야 현안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신속히 조정하겠다는 취지다.

회의에서는 1차 회의 지적사항에 대한 부서별 조치 결과와 향후 발생 가능한 쟁점 사항이 중점 보고됐다. 최 시장은 사업별 보완 사항에 대해 실행 가능한 대책과 추진 일정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리 대상을 확대한 만큼 장애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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