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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아찌아협회, 印尼 부톤섬에서 태권도복·필기구 기증

등록 2026.08.28 17:11:22수정 2026.08.28 19:02:58

[서울=뉴시스]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부톤섬에서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 김한란 이사장 등이 현지 파견 정덕영 교사와 찌아찌아족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복과 필기구 등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 2026.08.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부톤섬에서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 김한란 이사장 등이 현지 파견 정덕영 교사와 찌아찌아족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복과 필기구 등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 2026.08.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한란)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부톤섬의 소수 민족 찌아찌아족의 청소년들에게 한문화재단이 기증한 태권도복 100벌과 볼펜 등 필기구를 전달했다.

찌아찌아족은 자신들의 언어를 적는 문자로 한글을 사용하고 있다.

부톤섬 바우바우시에서는 현재 학생과 일반인 등 90여 명이 매주 3회 바우바우시 경찰서 마당에서 3명의 현지 사범으로부터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현지를 방문한 조기형 협회 사무국장은 “현지 학생들이 중고 필기구라도 필요하다는 뜻을 밝혀 협회가 회원 등으로부터 기증을 받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협회의 부톤섬 방문에는 김한란 협회 이사장, 조 국장, 박덕규 KCC 정공 대표와 협회 회원 3명이 참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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