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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2026 에이팜쇼'서 댐주변지역 농특산물 전용 로컬마켓 개시

등록 2026.08.31 09:13:21

로컬 바이브 내 '로컬마켓' 운영…온라인 판로 확대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지난 28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A FARM SHOW)'에 참가해 댐주변지역 농특산물 전용 직거래 창구인 로컬마켓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사진= 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지난 28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A FARM SHOW)'에 참가해 댐주변지역 농특산물 전용 직거래 창구인 로컬마켓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사진= 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지난 28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A FARM SHOW)'에 참가해 댐주변지역 농특산물 전용 직거래 창구인 로컬마켓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 공간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농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주변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본사와 유역본부 단위로 정례 대면 장터인 '이음장날'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로컬마켓은 일회성 대면 행사에 머물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모바일 앱 기반의 상시 온라인 직거래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주변 상생 플랫폼인 '로컬 바이브' 앱을 통해 9월부터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와 직접 연결해 댐주변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에 처음 선보인 로컬마켓과 댐 로컬브랜딩 사업은 댐주변지역의 청정한 자연과 풍부한 농촌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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