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 정부 개각 관련 "재판 취소용 개각" [뉴시스Pic]
등록 2026.08.31 10:20:1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3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6645_web.jpg?rnd=2026083109205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효식 김지훈 우지은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법무부 장관 교체 등 중폭 개각에 대해 "재판 취소용 개각"이라며 인사 철회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이 대통령의 기습 개각이 있었다. 국민의 뜻과는 정반대로 가는 민심 역주행 개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을 주도해온 인물이라는 점을 부각하면서 "국민이 아무리 반대해도 재판취소에 올인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법무부 장관 선택에 온힘을 바쳐서 그런지 나머지 장관 후보자들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라며 "부동산 세금폭탄 주범을 재경부 장관에 앉히겠다고 한다. 이재명 경기도의 기본주택 설계자를 국토부 장관에, 부동산 지옥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청년들의 분노에 터무니없는 용혜인 카드를 내놓았다. 2030 분노지수는 폭발 직전, 임계점을 넘어섰다"라며 "왼쪽 챙긴다더니 친문에 조국까지, 좌파 잡탕"이라고 했다.
또한 "국민이 쫓아내라는 김용범 실장은 그대로 뒀다. 한미동맹 다 부수고 있는 정동영 장관도 자리를 지켰다"라며 "국민의 삶보다, 한미동맹 복원보다 본인 재판 취소가 더 급한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안규백 장관은 탈영의혹도 해소하지 않고 물러나게 됐다"라며 "장관 그만두면 병적기록부 공개하겠다던 약속 반드시 지키기 바란다"고 했다.
장 대표는 "청문회 망신살 피하려면 지금이라도 부적격 인사를 철회해야 한다. 국민의 뜻에 맞는 인물로 청와대와 내각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라며 "이 대통령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결국 국민들이 대통령을 바꿀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에 대해 재제청을 요청한 데 대해 "본인에 대해 무죄 선고할 판사들로 대법원을 채우겠다는 것"이라며 "본인들이 유리한 대로 헌법을 찢어붙이는 자들,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바로 헌법파괴 세력"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조 원장은 이번주 공식입장을 내겠다고 한다. 사법부 독립을 분명하게 천명해야 한다"라며 "위헌적 재제청 요구를 단호하게 거부하고, 이재명 재판 재개를 선언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이 원하는 대법원장의 헌법적 책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8.3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6653_web.jpg?rnd=2026083109233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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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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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페이스북 글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08.3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6659_web.jpg?rnd=2026083109233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페이스북 글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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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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