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뺐는데도 "다리가 잘 붓는다"…황재균이 집에서 신는 '이것'
등록 2026.08.31 16:20:00
![[서울=뉴시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18kg 감량 후에 다리 부기 관리를 위해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일루황'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828_web.jpg?rnd=20260831135042)
[서울=뉴시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18kg 감량 후에 다리 부기 관리를 위해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일루황'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18㎏ 감량 후에도 꾸준히 다리 부기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체중 감량과 별개로 발생할 수 있는 다리 부기에 압박스타킹을 활용한 것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루황'에서 황재균은 집에서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며 "다리가 잘 붓는다"고 말했다. 다리 부기는 혈액과 체액이 하체에 쌓이면서 나타날 수 있다. 이때 황재균처럼 압박스타킹을 활용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압박스타킹은 주로 다리 아래쪽의 혈류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된다. 탄력 있는 소재가 다리와 발목, 발에 압력을 가해 혈액과 체액이 한곳에 고이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다리의 부기와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운동이나 여행을 위해 사용하는 비의료용 압박스타킹은 혈액순환 개선과 부기 감소, 근육 피로 완화 등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는 장시간 움직이지 않을 때나 운동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착용 방법도 중요하다. NHS는 가능한 한 아침 일찍 착용하고,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신을 것을 권한다. 소재가 접히거나 주름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의료 전문가의 별도 지시가 없다면 압박스타킹을 착용한 채 잠자리에 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
황재균처럼 체중을 크게 감량한 뒤에도 다리가 붓는다고 느낀다면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압박스타킹은 다리에 고이는 혈액과 체액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지속되거나 심한 부종이 있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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