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예술담은 나라 5번째 공연 클래식 노크 2일 개최
등록 2026.08.31 13:14:04

전북 장수군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예술담은나라'의 다섯 번째 공연인 'Classic KNOCK'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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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은 9월 2일 오후 7시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예술담은나라'의 다섯 번째 공연인 'Classic KNOCK'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연주자와 무용수가 각각의 배역을 맡아 하나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융복합형 무용극이다.
소통의 부재로 답답함을 겪는 현대인들이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다채로운 서사와 역동적인 무대로 풀어낸다.
이날 무대에는 이대정랑 지휘자와 곽승연 연출가, 탁지혜 안무가를 비롯해 무용수 5명과 연주자 13명 등이 참여해 80분간 몰입감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대정랑 지휘자는 "연주자와 무용수가 유기적으로 호흡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공연"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음악과 움직임을 통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경쟁력 있는 공연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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