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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날 전남광주 무덥고 최대 40㎜ 소나기

등록 2026.09.01 07:01:59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퇴근길 소나기가 쏟아진 2일 오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 주변에서 시민이 비를 맞으며 갈길을 재촉하고 있다. 2023.08.02.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퇴근길 소나기가 쏟아진 2일 오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 주변에서 시민이 비를 맞으며 갈길을 재촉하고 있다. 2023.08.02.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9월 첫날 전남광주는 무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8~30도)보다 높겠다.

전남광주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최고체감온도도 내륙을 중심으로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로 예보된 가운데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현재 시간당 1㎜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이 밖에 이날 오전까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전남광주 산간·해안가를 제외한 전역에 내려진 열대야주의보로 밤사이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며 "전력 사용량 증가로 인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나 정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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