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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안재욱 자기 밖에 몰라…나랑 동남아 간 적도"

등록 2026.09.01 07:22:58

이영자 "안재욱 자기 밖에 몰라…나랑 동남아 간 적도"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이영자가 안재욱 아내 앞에서 안재욱과 함께 해외여행을 간 적이 있다고 했다.

이영자는 8월31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 뮤지컬 배우 최현주·정영주·이영미·김영주 등과 대화를 나눴다. 최현주는 안재욱 아내다.

이영자는 최현주에게 "재욱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며 "너무 잘생겨서 늘 여자랑 있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최현주에게 "나랑 동남아에 놀러갔다"고도 했다.

최현주는 이 말에도 활짝 웃기만 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내가 편한가 보다. 질투를 안 한다. 내가 자기 남편이랑 여행을 갔다는데"라고 말했다.

스스로 최현주와 경쟁 구도를 만든 이영자는 "내가 너무 밀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최현주는 안재욱이 남들에게는 까칠해 보여도 자신에게는 다정하다고 했다.

그는 "저는 팝을 잘 모른다. 콘서트도 나중에 해 보려고 하는데 곡 리스트 업이 필요했다. 저는 잘 몰라서 오빠한테 물어보면 다 이야기를 해준다"고 말했다.

최현주는 안재욱과 2015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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