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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 1일 오전 열려

등록 2026.09.01 07:23:55

'불확실성 속 항해: 지정학, 탈탄소전환 그리고 조선산업의 미래’

8개국에서 400 여명 참석

[부산=뉴시스] 2026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6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2026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26)'가 1일 오전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다.

'불확실성 속 항해: 지정학, 탈탄소전환 그리고 조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8개국에서 400 여명이 참석해 조선·해운산업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행사는 부산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컨퍼런스는 기조연설과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기조연설에서는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이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한국 해운·조선산업의 협력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제1세션에서는 ‘해운조선 환경규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해사기구(IMO) 중기조치, 유럽 환경규제, 해운·항만 탄소중립 기술전환,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해양·해운 산업 활용 등을 다룬다.

제2세션에서는 ‘조선 및 조선기자재의 신시장 동향’을 주제로 수소 로드맵, AI 기반 자율운항선박 학습데이터 플랫폼,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액화천연가스(LNG) 펌프 기술 등을 논의한다.

제3세션에서는 ‘조선산업 경쟁력’을 주제로 주요국 조선산업 경쟁력 비교, 한·일 선박금융 구조 비교, 중국 선박금융의 발전 현황 등을 살펴보고 차세대 정책 대응전략을 모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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