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결국 '중증외상센터' 하차하나
등록 2026.09.01 07:51:24
![[서울=뉴시스] 하영. (사진 = 비스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3139_web.jpg?rnd=20260814155143)
[서울=뉴시스] 하영. (사진 = 비스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영은 오는 10월 촬영을 앞둔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 합류하지 않기로 하고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1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을 맡아 주목받았던 그는 당초 주지훈, 추영우 등과 함께 후속 시즌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불거진 가족사 논란으로 결국 발을 뺀다고 한다.
앞서 하영은 예능물 등에서 증조부인 고(故) 안상호 씨를 언급했다가 그의 일제강점기 행적이 드러나며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안 씨는 이왕직 전의를 지내고 신문 인터뷰 등을 통해 극단적 내선일체 행적을 보인 사실이 확인됐다.
하영은 사과문을 내고 역사적 무지와 경솔함을 반성한다고 밝혔다.
한편 촬영 막바지인 SBS TV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측은 하영의 분량과 편성 여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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