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살릴 심폐소생술, 친근한 캐릭터로 더 널리 알린다
등록 2026.09.01 11:00:31
질병관리청 캐릭터 공모전 개최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nowes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07/NISI20230207_0001190603_web.jpg?rnd=20230207111407)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김나연 수습 기자 =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캐릭터 공모전이 열린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내달 18일까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생명을 그리는 손, 당신의 심폐소생술 스토리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공모전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서 등을 작성하고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과 홍보에 활용할 캐릭터 ▲심폐소생술을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만들어 누구나 주저 없이 행동하도록 용기를 주는 캐릭터 ▲생존사슬 5단계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캐릭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생존사슬 5단계는 심장정지 인지 및 구조요청, 목격자 심폐소생술, 제세동(심장충격), 전문소생술·소생 후 치료, 재활·회복을 의미한다.
공모전 작품 중 심사 및 공개 검증을 거쳐 대상(1점), 우수상(1점), 장려상(2점) 등 총 4점이 선정된다. 수상 결과는 11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12월 3일 제15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에서 질병청장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받는다. 질병청은 수상작을 질병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게재, 심폐소생술 관련 대국민 홍보 및 교육자료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캐릭터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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