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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바이오기업 '혁신쌀롱'서 공동연구·투자·사업화 협력 모색

등록 2026.09.01 16:45:33

도내외 바이오기업과 산학연관 관계자 30여명 참여

[전주=뉴시스] 전북 바이오기업, '혁신쌀롱'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 바이오기업, '혁신쌀롱'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지역 바이오기업들이 '얼라이언스 혁신쌀롱'을 개최하고 기업 간 공동투자와 사업화 협력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 '9월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 혁신쌀롱'이 도내외 바이오기업과 산학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에서 열렸다.

개별 기업에 대한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바이오기업들이 기술·시장·투자·사업화 수요를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테크노파크 김영훈 바이오PS가 '5극3특 농생명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주제로 전북 농생명바이오산업의 주요 육성 방향과 핵심과제를 소개했으며, ASK벤처스 홍진만 대표이사는 '시간제 CFO'를 주제로 초기·성장기 바이오기업의 재무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참여기업들은 1분 소개를 통해 각 기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과 제품, 사업 추진 현황, 협력을 희망하는 분야를 공유했다.

이후 자유 네트워킹에서는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사업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 기업별 현장 수요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현장에서 확인된 공동연구, 투자유치, 사업화 및 해외진출 수요를 향후 협력 프로그램과 전북 바이오산업 정책, 중앙부처 공모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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