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기업·공직자·단체 잇단 동참
등록 2026.09.01 17:23:47
8개 기업, 지역상품권 1억5900만원 구매
![[광양=뉴시스] 1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무창과 ㈜효석이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하는 릴레이 동참식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시 제공) 2026.09.01. kim@new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484_web.jpg?rnd=20260901172207)
[광양=뉴시스] 1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무창과 ㈜효석이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하는 릴레이 동참식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시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광양 지역에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1일 광양시는 기업들이 직원 격려와 포상 등에 사용할 비용을 지역화폐로 구매한 데 이어 공직, 단체 등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품권 구매'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1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무창과 ㈜효석이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하는 릴레이 동참식을 가졌다. 박성현 광양시장과 두 기업 대표 및 직원,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무창은 1000만원, ㈜효석은 700만원 등 모두 1700만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했다.
그동안 두 기업 등 8개 기업이 구매한 광양사랑상품권 규모는 1억5900만원으로 늘었다.
시는 10여 개 기업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의사를 밝히는 등 추가 참여가 이어지고 있고 공직자와 여성단체, 지역사회단체 등도 구매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양시청 지적직 공무원 모임이 300만원,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가 100만원, 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0만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각각 구매했다.
기업 대표들은 "한 기업의 작은 실천이 다른 기업과 기관·단체의 참여로 이어져 지역 상생 소비 분위기가 더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릴레이는 상품권 구매액의 규모보다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자는 공감대가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