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인질 숨긴 하마스 보안 책임자 체포"
등록 2026.09.02 02:41:17
알아라비드 가자 자택 인근서 체포
하마스 통치·군사역량 복원에도 관여 주장
![[예루살렘=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외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명을 통해 하마스 내부 보안 조직 책임자인 무에인 알아라비드를 가자시티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월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헤르츨산 군인묘지에서 열린 제브 자보틴스키 국가 추모식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연설하는 모습. 2026.09.02.](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492_web.jpg?rnd=20260805045557)
[예루살렘=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외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명을 통해 하마스 내부 보안 조직 책임자인 무에인 알아라비드를 가자시티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월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헤르츨산 군인묘지에서 열린 제브 자보틴스키 국가 추모식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연설하는 모습. 2026.09.02.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외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명을 통해 하마스 내부 보안 조직 책임자인 무에인 알아라비드를 가자시티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신베트와 이스라엘군이 대담한 작전을 통해 가자지구에 있는 그의 자택 인근에서 하마스 내부 보안 책임자를 체포했다"고 말했다.
그는 알아라비드를 하마스 지도부의 최고위급 인사 중 한 명으로 지목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알아라비드가 이스라엘 인질들을 숨기거나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고 하마스 고위 간부들의 은신을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하마스의 전력을 다시 키우는 작업에도 관여한 것으로 이스라엘은 보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알아라비드가 최근 하마스의 가자지구 통치 체제를 복원하고 조직의 군사 역량을 재건하려 했으며 이스라엘군과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도 지원했다고 밝혔다.
![[가자시티=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외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명을 통해 하마스 내부 보안 조직 책임자인 무에인 알아라비드를 가자시티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들이 지난 1월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 자이툰 지역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관계자들과 함께 이스라엘인 인질의 유해를 수색하는 모습. 2026.09.02.](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717_web.jpg?rnd=20260731082659)
[가자시티=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외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명을 통해 하마스 내부 보안 조직 책임자인 무에인 알아라비드를 가자시티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들이 지난 1월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 자이툰 지역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관계자들과 함께 이스라엘인 인질의 유해를 수색하는 모습. 2026.09.02.
팔레스타인 보안 소식통은 알아라비드가 2023년 10월7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 하마스 내부 보안 조직의 책임자를 맡아왔다고 전했다. 다만 하마스는 알아라비드의 직책과 이스라엘이 주장하는 역할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모든 지도자와 10월7일 학살에 가담한 모든 사람을 계속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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