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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국회의원, 내년 국비 525억 증액 '맞손'

등록 2026.09.02 16:36:03

울산시·국회의원, 내년 국비 525억 증액 '맞손'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함께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상욱 시장과 김기현·박성민·윤종오·서범수·김태규·김태선 등 지역 국회의원 6명이 함께 했다. 11개 사업, 525억8000만원 규모 증액을 목표로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과 대응책을 논의했다.

주요 증액 사업은 국립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실증센터 구축 및 실증 109억7000만원, 산업단지 시범 무인 자동 공장 구축 및 실증 100억원,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12억원, 조선 인공지능전환(AX) 특화 인공지능(AI) 모델하우스 구축 및 실증 135억원 등이다.

또 AI·5G 기반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70억원), 울산 KTX 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100억원) 등의 사업도 국비 증액 대상이다

시는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등 국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내년도 국가예산을 최대로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가 추진 중인 역점사업이 대거 2027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에 반영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조234억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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