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충북본부, 민간 신축 445호 매입 임대…11월까지 접수
등록 2026.09.02 15:27:32
조기약정 땐 최대 5%p 지원도

LH 충북지역본부 2026년 민간 신축 매입약정 사업 안내 리플릿. (사진=LH 충북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가 하반기 445가구 규모의 민간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추진한다.
2일 LH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LH가 사전 약정한 민간 건축 주택을 준공 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참여 건축 사업자 입장에서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준공 전 신청하더라도 매매대금의 50%까지 약정금을 미리 받을 수 있어 부동산 시장 침체나 미분양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충북지역본부는 청주시·충주시·제천시·음성군·진천군에서 모두 445 가구의 매입약정 주택을 매입할 예정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매입 신청을 받는다.
앞서 상반기에는 청주시·충주시·제천시·진천군 4개 시군에서 172 가구를 매입했다.
지난 7월부터는 비수도권에도 조기 약정 인센티브가 적용돼 세제·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매입약정 체결 통지 후 10일 이내에 약정을 체결하면 토지비의 5% 포인트(p)를 추가 지급 받고 약정해제 위약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15일 이내 체결 시에는 3%p를 추가 지급 받는다.
신청은 사전 전화 예약 후 LH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1팀(충북 청주시 서원구 구룡산로52번길 40)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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