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노동청,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 사용 제조업 점검 등
등록 2026.09.02 15:38:30
![[대구=뉴시스] 대구고용노동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26/NISI20231026_0001395786_web.jpg?rnd=20231026102250)
[대구=뉴시스] 대구고용노동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지게차, 크레인, 컨베이어 등 고위험 기계·기구를 사용하는 지역 제조업 사업장 3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전국 제조업 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34명) 감소하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나, 현장에서는 고위험 기계를 이용한 작업 중 끼임·떨어짐·맞음 등 사망사고가 지속되고 있다.
노동 당국은 ▲지게차의 부딪힘·깔림·떨어짐 ▲크레인의 중량물 맞음·깔림 ▲컨베이어의 끼임·맞음 등 주요 사고 위험 요인과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대구=뉴시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23/NISI20230223_0001202690_web.jpg?rnd=20230223141250)
[대구=뉴시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지방환경청은 기온 상승에 따른 녹조 장기화에 대비해 7일부터 10월2일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야적퇴비 가을철 특별 점검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을 통해 장기 방치된 야적퇴비는 자진 수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수거명령 등 행정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일부 부적정 보관 퇴비에는 빗물 차단용 덮개를 설치해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의 하천 유입을 차단한다.
아울러 퇴비 소유주에게 빗물 차단용 덮개 지원과 올바른 보관법 안내·교육을 병행하고, 드론을 활용해 낙동강 수계의 야적퇴비 보관 현황을 지속 감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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