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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커피의 만남" 네스프레소, '부국제' 공식 스폰서 참여한다

등록 2026.09.02 16:08:34

내달 제31회 영화제서 첫 파트너십

영화의전당 팝업·참여 이벤트 운영

[서울=뉴시스]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 네스프레소 부스 (사진=네스프레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 네스프레소 부스 (사진=네스프레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네스프레소가 글로벌 영화제와 이어온 문화예술 파트너십을 아시아로 확장해 다음 달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네스프레소는 그동안 칸영화제와 두바이국제영화제 등 주요 국제영화제와 협업하며 영화와 커피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여 왔다.

올해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첫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을 대상으로 접점을 넓힌다는 설명이다.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찾는 아시아 대표 영화 축제로 최근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선정한 세계 주요 영화제에도 이름을 올렸다.

네스프레소는 영화제가 문화와 창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무대라고 판단해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

행사 기간 영화의전당에서는 자체 브랜드 팝업과 방문객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영화 관람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감독과 배우, 영화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현장에도 참여해 영화와 커피가 어우러지는 경험을 선보인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아시아 영화 축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커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영화인과 관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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